요즘 일하는데 참 힘드다.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의 책임을 떠안고, 일을 바로 잡으려 한게 "괴롭힘" 으로 뒤집히는 상황, 벌써 두번재 발생하니 더욱 힘드네
1. 회사의 의견인데......내가 말했다고 내가 괴롭힌건가?
일의 시작부터 잘못된 게 있다.
작년에 용역 수행한 수행사가 올해도 같이 하게 되었어 작년에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올해는 개선 해달라고 한것이 괴롭힌 것인가
자신들의 무능으로 발생한 문제 인데 지적했다고 괴롭힌것인지 참나
참 웃긴 부분이다. 일을 못하면 못한다고 해야지, 개선이 되지
그런데 요즘은 팩트를 말하면 괴롭힘이 되고, 침묵하면 방관이 된다.
누군가의 실수를 지적하면 “기분 나쁘다”
결과물을 검토하면 “꼬투리 잡는다”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권위적이다”
우린 비용을 주고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가?
일을 감정으로 하는가, 결과로 하는 것이 아가?
2. 감정이 기준이 되면 실력은 죽는다.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감정"을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하면 그러한 그 조직은 성장하지 못한다.
왜냐면, 유능한 사람들이 먼저 떠나기 때문이다.
논리와 데이터로 말하는 사람은 괴롭히는 사람 취급받고, 싫은소리 하지 않는 사람은 착한 사람으로 포장된다.
결국 남는 사람들은, 능력 보다 눈치 빠른 사람들 뿐이다.
그럼 조직의 성장은 멈춘다.
겉으로 조용한데, 속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
3. 나는 일로 평가 받고 싶다.
나는 감정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선입견을 갖고 일하기 보다는 일이 재대로 진행되고 있고, 원하는 결과가 나왔는가 중요한 행동 기준인데
그래서 말한다
잘못한것은 수정하면 된다. 수정하라고, 수정할수 없을때 수정하지 말고 수정할수 있을때 수정해서 업무를 하라고
재대로된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틀린것은 틀렸다고 말하는것이 괴롭힌다고 하는것이라면
돈을 써가면서 용역사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
4. 결국, 중심 잡은 사람이 이기겠지만......
억울하고 화가나지만, 결과로 증명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가면 누가 왜 그렇게 했는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작년에도 업무 지시가 "괴롭힘"이라고 하여 모함을 받았지만, 결국" 무협의"가 되었다.
결국 업무 지시 내용을 감사 부서에 제공 했더니, 일상적인 업무 지시로 판단되었고 해당 당사자는 퇴사하였다.
근데 올해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사람이 문제 인것 같다. 일을 못하면서 무능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사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내가 그것을 지적하니

'맥꾼의 직장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해도 진급은 누락.... (0) | 2026.03.02 |
|---|---|
| 다시 팀원으로, 자존감은 어디 (0) | 2026.01.19 |
| 승진 누락으로 맥빠진 맥팀장 : 이젠 고민 해야할까? (0) | 2025.02.27 |
| 성과 평가의 공정성 : 인기투표가 업적 평가지표 보다 우선 되어서야 (0) | 2025.02.19 |
| 사업계획서 평가 받고 온 맥팀장 (1) | 202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