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맥팀장네 회사의 승진심사 결과 발표가 있었어요
하지만 올해도 역시나 맥팀장은 승진을 하지 못했네요. 작년에도, 올해도, 승진을 못했네요.
입사에시에도 경력 불인정으로 금전적 손해도 많았고, 입사 이후에도 승진 관련 경력 불인정으로 불만 많았는데, 회사가 계속 실망을 주네요 에효.
이번 승진 결과를 보면, "OO하는 사람 승진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두의 예상대로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당하는 사람은 기분이 좋지 못합니다.
맥팀장의 고민: 불이익을 받으며 계속 남아 있어야 할까?
맥팀장은 현재 회사에서 사업 기획, 운영, 제품 개발, 인증 획득 등 다양한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 불인정 문제뿐만 아니라, 그동안 여러가지로 찍힌 모습이 승진에서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과연 이 직장에서 계속 남아 있어야 할지,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인사는 결제권자의 권한이 맞기는 한데 다수의 직원들의 의견과 평가가 무시될 정도의 권한인지 궁금합니다
회사의 승진 기준, 공정한가?
직장에서의 승진은 개인의 역량과 성과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다른 요인이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팀장처럼 업무능력은 괜찮은데 다른 요인으로 인사권자의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라면 더 나은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 가능할까?
최근 많은 직장인들이 승진 불이익, 연봉 정체, 경력 인정 문제 등의 이유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맥팀장처럼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재라면,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맥팀장은 오늘도 회사의 새로운 교육플랫폼 구축을 위한 미팅을 했습니다. BT분야가 베이스인데 IT 분야도 일가견이 있는 다재다능한 맥팀장인데 지금까지 회사에 실망한 만큼, 이제는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더 좋은 기회를 찾아 나설지, 아니면 조직 내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할지, 맥팀장의 앞으로의 선택이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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