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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팀장은 오늘 부서 평가 결과를 알게되었네요...
작년과 같은 등급입니다.
에고고, 올해도 KPI 등 정량적인 성과는 7개 부서 중 1~2등을 한것 같은데 올해도 뒤에서 꼴지에 가까운 등급입니다.
성과 평가 기준이나 체계를 개선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개선 요청을 하였는데 그 실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문제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부서는 이득을 최대한 누리고 있으니까
성과평가는 조직의 발전과 개인의 동기부여에 중요한 역활 중 하나라고 생가한다. 하지만 맥팀장이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는 성과평가의 공정성이 어딘가 어설프게 작용하고 있는것 같다. 특히 객관적인 업적평가 보다 인기투표와 같은 평가가 평가 등급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을 보면 열심히 일해온 부서원들에게 마이 미안하다.
인기투표 같은 성과 평가의 문제점
맥팀장이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는 부서간 협력을 평가하여 성과평가에 반영한다. 부서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누군가가 넣자고 하였는데 그 평가방식이 공정하지 않고 업무 자체가 협력을 할수 없거니와 협력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가 상당히 주관적이라는 점이 문제인데 그것이 문제인지 인식을 못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부서간 협력 지표 평가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다고 생각한다.
- 성과보다 관계 중심의 평가 : 업무 성과가 우수해도 상사나 동료와 친밀하지 않다면 낮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실제 그 부서의업무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평가를 하는것이 더 문제 인것 같다. .
- 주관적이고 일관성 없는 평가 : 평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같은 성과를 낸 직원도 부서나 상사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단합도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서장 몇명이 단합하여 특정 부서를 낮게 준다고 하여도 어떻게 알것인가.
- 조직의 생산성 저하 : 성과가 아닌 인간관계가 중요한 요소가 되면, 직원들은 성과보다는 평판 관리에 집중하게 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공정한 성과 평가 시스템의 필요성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하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평가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하여 맥팀장은 아래와 같이 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정량적 성과 비중 높이고 기준 강화 : KPI, 프로젝트 기여도 등 객관적인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 기준을 설정하고, 정성적인 평가 지표가 최종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정하여야 한다. 정성적인 평가에서 한 단계 정도 변동이 발생한느것은 이해가겠지만 1등이 3~4단계 떨어지는 변화가 발생하는것은 아닌것 같음.
- 맥팀장의 팀은 정성적인 평가는 회사에서 1~2등을 하고 있지만 정량적인 평가에서 평가 점수가 않 좋은지 취종 평가가 뒤에서 2~3 등이다.
- 평가 기준의 명확성과 투명성 보장: 직원들이 평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에 따른 일관된 평가를 할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맥팀장내 회사에선 예전에는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 없었는데 이를 보완하여 올해부터는 어디서 어떻게 평가를 받았는지 피드백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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