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팀장팀에서 입사 1년 조금 넘는 직원이 그만 두게 되었네요
2년동안 6명이 퇴사를 했하네요. 퇴사 사유는 공무원 준비를 하겠다. 건강상 사직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도망치듯 떠나는것 같습니다.
울 팀원 10명인데 1명 빼고는 3년 이내 직원들입니다.
23년에 3명 퇴사 후 8명을 새로이 채용했는데 이중 2명이 또 퇴사를 했습니다. 다른 1명은 3년차 였던 일전에 저를 괴롭혔던 직원이 었습니다.
문제는 무엇일까?
저는 업무를 믿고 맡기는 스타일입니다. 제 방식대로 컨트롤 하고 싶기는 하지만, 제 상사와의 스타일이 많이 다른 편이라 상급자의 스탕일에 맞춰 일하라고 하고 전 진행사항 보고 시 확인하는 정도,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해주는 정도로 관리 하였는데, 이는 어느정도 업무를 수행할수 있는 역량있는 직원에게나 가능한것이었던 같습니다. 퇴사직원들의 업무 인수인계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저에게 보고를 누락한 업무가 적지 않게 나오더라고요, 역량이 안되는 직원은 마이크로매니징을 했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퇴사자들의 미진한 업무들을 점검 안한것도 아닌데 저도 실무를 놓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제가 놓친 부분들 이었습니다.
현재 맥팀장의 업무 분야는 회사내 다른 팀장의 2~3배(제품 개발, 생산, 인증 인허가, 생산시설 유지관리, 과제 기획, 과제 운영, 이젠 제품 판매도 하라고 하네요 ㅠ.ㅠ) , 직원도 2.5배 , 과제 운영 지원도 해야하고 해서 시간이 없는 상황인데 퇴사자로 인하여 새로운 직원이 오기 전까지 직접 실무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역량 부족한 직원의 마크로매니징 필요성
저는 업무를 자율적으로 해야 역량이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능동적으로 해야 능률이 오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일머리가 있고 역량이 되는 직원이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최근 퇴사한 3명의 직원들의 업무 인수인계 하면서 보니 역량이 부족한 직원도 있었고, 일머리 없는 직원도 있었네요,
퇴사자의 업무를 인계 받는 직원의 업무량아 상당히 늘어나게 되어 미안한 정도 입니다.
신입직원들은 1년간은 마이크로매니징이 필요할것 같네요. 일종의 트레이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공부 머리와 일머리는 다른것 같습니다.
팀장의 역활과 고민
최근 퇴사자의 인수인계 사항을 검토하면서 제가 팀장 역활을 재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도 듭니다. 업무 진행 사항 스타일을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 같고, 직원들의 역량에 맞는 업무 배분과 적절한 피드백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바쁘다고 직원들에게 업무 관리 툴 교육 및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다시 꺼내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못난 팀장 만나서 오늘도 야근 하는 팀원들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맥팀장은 앞으로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적극적인 업무 분장으로 업무 과부하 해소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맥팀장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적절한 업무 분장을 통하여 업무 과부하 해소를 위하여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직원 교육 및 관리 방식 변화
역량이 부족한 직원 및 신입직원들에게 자율 적인 업무 수행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역량이 부족한 직원들은 상세한 피드백과 반복적인 관리를 하며, 작업 전체를 시각화 할수 있도록 교육 하고 개별 진행 사항을 체크하려고 합니다.
지속적 HR(인적 자원) 관리
2년이하의 신입직원들이 반복적인 퇴사를 하는데 회사 떠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춰 체계적인 퇴사 인터뷰와 데이터를 축척해서 개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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