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팀원 10명인데 이중 2명이 대화의 맥락을 못 잡는 팀원이 있다.
내가 물어 보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길 원하는데 그 팀원 둘은 자신의 상황만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만한다. 내가 원하는것은 일의 진행 여부, 완료 여부인데, 자신들의 상황만 이야기 한다.
나도 예전에 이렇게 했었는지 돌이켜 생각해 봤는데, 전혀 기억이 없다.
이러한 팀원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어렵다. 그팀원들이 재대로 하지 못한 일은 내가 어느정도 백업하고 있기는 한데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팀장이 생각하는 맥락 못잡는 팀원의 문제
내가 생각하기에 그 직원의 가장 문제점은 팀장의 말에 집중을 하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업무 지시에 대한 보고가 없다. 보고를 해라고 해도 올라 오는 보고가 없다. 팀장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확인해야할것이 있어 지시사항을 검토할때는 했다고 하는데 직접 확인해보면 안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직접 해야할 경우도 많았고, 일을 지시하면 못하겠는데요. 하기도 한다. 어이가 없는 상황임, 신규 직원도 1주일이면 배워할수 있는 일인데 에고...
두번째는 업무 관련 배경지식을 입사 3년이나 되었는데 부족한것도 있다.
마지막으론 귀가 닫혀있는 직원이라고 할것 같다. 주변의 이야기를 걸러 듣는것 같음.
해결책을 적용해 본 결과
문제의 팀원들에게 과업 및 지시를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라고 하는데, 이해했는지 물어보면 이했다고 한다. 그상황을 모면하려고 거짓으로 이해했다고 하는것 같기도 한다. 거짓 보고도 일삼고 있는 중임
팀장이 일일이 업무 지시를 문서화 하라고 하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아닌것 같다, 지시 받은 일이 재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문서화는 지시 받은 팀원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메신저등을 통해 내가 내린 지시사항에 대하여 체크리스트를 만들라고 했는데 안하고 있다.
그리고 인내심과 긍정적 피드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난 아직 성장이 안되었는지 인내심이 별로 없는것 같다.
대화를 하다가 보면 10분만에 욱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것을 보면은 아직은 한참 멀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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